TV 드라마

[포인트1분]'여자의비밀' 오민석, 김윤서 '본명' 알고 위협

입력 2016-09-26 2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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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오민석이 김윤서의 비밀을 알고 있음을 폭로해버렸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찬(권시현 분)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채서린(김윤서 분)과 오동수(이선구 분)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찬은 채서린이 자신의 엄마 송현숙(김서라 분)을 죽게 만든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직접 채서린의 집을 찾아간 강지찬은 각목을 들고 채서린에게 폭력을 휘두르려 했지만, 오동수로인해 가로막히고 말았다. 강지찬이 채서린을 홍순복이라고 부르면서 “네가 바로 우리 엄마를 죽였다”며 언성을 높였다. 또한 채서린에게 “네가 홍순복이라는 사실을 이 집안사람들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오동수는 강지찬을 막기 위해 주먹을 휘둘렀다. 얻어맞고 쓰러진 강지찬을 보고 유강우는 크게 분노했다. 그는 채서린에게 다가가 “난 네가 채서린이 아닌 홍순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혀버렸다. 모든 비밀이 밝혀지기 전까진 밝히지 않겠다고 강지유(소이현 분)과 했던 약속을 어긴 셈이었다.

유강우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채서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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