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현 측 "오늘(26일) '도깨비' 특별출연 촬영 중"

입력 2016-09-26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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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tvN ‘도깨비’에 특별출연 한다.

26일 오전 김소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소현이 이날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에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제안을 받아 특별 출연이 성사됐다. 등장할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비중 있는 역할 정도로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지키려는 자’ 도깨비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려가는 자’ 저승사자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고, 운명과 저주 그 어디쯤에서 만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이승을 떠나는 망자들을 배웅하는 신비롭고 슬픈, 이상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를 담는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그리고 올해 상반기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매 작품마다 대한민국 드라마계에 한 획을 그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태양의 후예’ 김응복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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