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 새로운 가족 이성미, 사춘기 막내딸과의 관계 개선 걱정(종합)

입력 2016-09-30 0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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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새롭게 합류한 이성미가 사춘기에 접어든 막내딸과의 관계를 걱정했다.

지난 29일 방송했던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가 큰 아들 최유성을 보기 위해 캐나다에 방문한 이야기가 이어서 계속 나왔다.

집안 구경에 나선 최민수는 아들 최유진에게 "이 피아노 기억해?"라며 피아노를 향해 걸어갔다. 이에 강주은은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연주했다. 이에 최민수를 노래로 화답했다. 이어 그는 아들을 향해 "이 노래가 엄마를 처음 만나서 꼬실 때 불렀던 노래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구경을 마치고 최민수는 본격적으로 큰 아들 최유성을 향한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이어 아들 최유성이 도착하고 최민수와 강주은은 계획대로 움직이며 완벽하게 큰 아들을 속이기에 성공했다. 이에 아들 최유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곧 정신을 차리고 아빠 최민수를 향해 반가운 펀치를 엄마 강주은에게는 감격의 포옹을 선사했다.

다음으로 아내 이혜원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남편 안정환의 기사를 확인하던 도중 그가 보험을 들었음을 발견했다. 이에 그녀는 "아니 돈이 어디있어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아들 안리환은 아빠 안정환의 비상금을 본적이 있다고 말하며 이혜원을 더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안리환은 기다렸다는 듯이 "누나 55만원 핸드폰 뒤에는 맨날 만원있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이후 계속되는 엄마 이혜원의 질문에 딸 안리원은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에 그녀는 딸의 유학 결심에 대해 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으로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에게 전화해 보험의 정체를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부정했지만 이내 아내 이혜원에게 곧장 거짓말임을 들켰다.

이어 새로운 가족 이성미가 남매 조은기, 조은비, 조은별을 소개했다. 이성미는 "막둥이 막내와 세대차이가 너무 크다. 결혼해서 빨리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출산을 독려했다. 이어 막내딸 조은별은 사춘기 소녀임을 고백하며 처음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사춘기에 접어든 막내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은비도 인터뷰를 통해 "은별이가 사춘기라서 친구들이 더 좋을때이지만 부모님에게 잘 해야한다고 가르쳐야죠"라고 말했다.

이후 저녁 식사 시간에 이성미는 딸 조은별을 향해 "내 딸이지만 엉뚱한 것 같아"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미는 딸을 향해 언니와 오빠처럼 성격을 고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딸 조은별은 이내 "아직 잘 모르겠어"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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