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끄여' 최지우, 콧대 높은 변호사들에 '가방 자랑'

입력 2016-09-26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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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지우가 콧대 높게 행동하는 변호사들에게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2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차금주(최지우 분)가 자신을 업신여기는 변호사들에게 일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호사들은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차금주를 못마땅해 했다. 그녀의 존재 자체마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상황에 차금주의 큰 가방 역시 비호감 요소로 작용했다. 차금주의 가방을 본 변호사들은 “자리가 없다”면서 가방을 밀쳐냈다. 그러나 차금주는 오히려 밝은 모습을 보이며 “좀 더 밀고 들어가면 자리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변호사들은 차금주를 향한 비아냥을 가방에 빗대어 했다. 그들은 차금주의 가방 이름인 ‘쥬쥬’를 언급하며 “쥬쥬야 오늘도 미어터지게 서류들을 들고 끌고 왔구나. 고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금주는 “우리 쥬쥬가 고생이 많죠”라면서 “그래서 이젠 새로운 아이가 왔다”며 명품 가방을 들어보였다.

차금주는 “저번 케이스에서 받은 돈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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