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린이 개인기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2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양궁돌 EXID의 멤버들이 출연해 실전 연습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세 걸그룹 EXID의 출연에 남자 멤버들은 한껏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결 더 화사해진 분위기 속에 강호동은 예능에 출연한 아이돌은 피해갈 수 없다는 관문, 개인기를 EXID에게 요청했다.
대표주자로 지목 받은 혜린은 비장하게 멤버들을 향해 “알아 맞혀 보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 숨을 한껏 들이 쉰 혜린은 쉰 목소리를 내며 “해리포터~”라고 말해 힌트와 동시에 개인기를 선보였다.
모두가 어리둥절한 가운데 혜린의 개인기를 단번에 알아맞힌 건 전효성이었다. 전효성은 “볼드모트”라며 “완전 똑같아”라고 혜린의 개인기를 신기해했다. 전효성의 칭찬에 탄력을 받은 듯 혜린은 다시 한 번 볼드모트 흉내를 내며 아이돌 개인기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