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최지우, 옥살이 마치자 마자 '이혼' 통보

입력 2016-09-27 22:24: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감옥살이를 마친 최지우가 이혼을 통보 받았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차금주(최지우 분)가 남편 이상엽(김영필 분)으로부터 이혼을 통보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실형을 다 살고 사회로 다시 나오게 됐다. 남편 이상엽은 내연녀와 함께 차금주의 마중을 나왔다. 이상엽은 “나올 생각은 없었는데, 얘가 나오자고 했다”면서 내연녀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자리를 옮긴 이상엽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차금주가 감옥에 가 있는 사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불륜 관계를 즐기기 시작했고, 이에 더해 차금주가 모아 놓은 재산을 모두 탕진했다. 이상엽은 “집 명의도 내 앞으로 다 옮겼다”면서 차금주를 맨 몸으로 쫓아내려 했다. 이상엽이 단호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자 내연녀는 이상엽의 허벅지를 손으로 끌어내리며 차금주를 내칠 것을 종용했다.

순식간에 집과 가족을 잃어버린 차금주가 당혹감에 빠진 사이 내연녀는 그녀를 걱정하는 척 하면서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