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네기' 정일우 수술 결정…박소담에 쇼크 위험 숨기다

입력 2016-09-30 2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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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정일우가 수술을 결정하지만, 박소담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숨긴다.

3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5회에서는 강지운(정일우 분)이 강 회장(김용건 분)의 이식 수술 대상자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어렵게 성사된 이식 적합 판정에 지운은 화색을 드러냈으나 의사의 충격적인 경고가 뒤따랐다. 마취제에 대한 치명적인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것.

의사는 지운에게 전신 마취 수술을 해본 적이 없느냐고 물으며 잘못 될 시에는 쇼크가 온 후 생명마저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홀로 남아 얼굴이 어두워진 지운은 생각 끝에 할아버지를 위해 예정대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은하원(박소담 분)에게는 부작용에 대한 언급을 일체 하지 않고 수술이 가능하다는 사실만 전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하원은 그저 기뻐하며 미소를 보인다.

이후 수술 준비에 들어간 지운을 찾은 하원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이자, "그렇게 걱정되면 나 먹을 것 좀 사다주라"라며 능청스럽게 장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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