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식대첩4' 최현석 "강호동, 김성주와 다른 매력"

입력 2016-09-27 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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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한식대첩' 최현석이 강호동을 칭찬했다.

올리브TV ‘한식대첩4’ 측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새 MC 강호동과 세 심사위원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 그리고, 현돈 PD가 참석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최현석은 새 MC 강호동에 대해 "잘 이끌어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성주는 어느 정도 정중함을 유지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강호동은 친근함의 벽을 무너뜨리고 출연자들에게 다가간다. 출연자를 안아 주기도 하는 등 가족같이 대하신다. 두 MC 차별점이 있다"면서 "또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깎듯할 때는 정말 깍듯하시다. 잘 적응하시는 게 아니라, 잘 이끌어 주시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 요리는 물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 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 오후 8시 2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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