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캐리어' 주진모·이준, 최지우와 '삼각관계' 형성

입력 2016-09-28 0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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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주진모와 이준이 최지우를 두고 삼각관계가 될 조짐이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함복거(최지우 분)와 마석우(이준 분)가 차금주(최지우 분)을 곁에 두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함복거는 차금주에게 자신의 로펌을 주겠다고 파격 제안을 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말았다. 차금주에게 시험 공포증은 인생을 뒤바꿔놓았을 정도로 넘지 못할 벽과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복거는 포기하지 않고 차금주가 사법고시를 볼 수 있도록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금주는 “여자가 거절을 하는 것을 왜 튕기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함복거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마석우 역시 차금주에게 깊은 믿음을 두기 시작했다. 늘 국선 변호만 맡아서 하다가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차금주와 파트너가 된 그는 미래에 대한 희망 그 이상을 본 듯 했다. 예고편에서 마석우가 차금주를 와락 껴안으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함복거 또한 만만치 않았다. 함복거는 마석우의 사무실을 찾아가 “차금주를 받으러 왔다”고 말해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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