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신촌에 여자연예인이 왔다”고 자신의 버스킹을 홍보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프로파일러 출신 국회의원 표창원, 영화 ‘소수의견’ 손아람 작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버스킹을 선보였다. 이날 장도연은 혼자 신촌 거리로 나서 버스킹을 홍보하는 것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스태프에 “정말 혼자 가냐”며 되물었다. 장도연이 거리로 나섰지만 시민들은 피할 뿐 버스킹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장도연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됐다. “작년에 온 각설이는 또 오지만 오늘 온 여자 연예인은 내년에 안 온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도연의 홍보에 손아람은 “저것은 반칙 아니냐”며 장도연의 인지도 활용 홍보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한 시민에 “아버지. 여자연예인이 눈을 마주치는데 안 오시냐”고 물었지만 끝내 거절당했다. “15분만 달라”는 장도연의 외침에도 시민들의 반응이 없자 하하가 나섰다.
하하는 장도연에 “Y춤을 추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활력있는 춤을 선보였다. 한 시민이 관심을 보이자 여러 명의 시민이 버스킹 장소에 모여 장도연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장도연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주제로 버스킹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