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12명의 걸그룹이 뭉쳤던 걸스피릿의 꿈은 이제 시작이다.
지난 27일 JTBC를 통해 방영했던 '걸스피릿'에서는 모든 경연 이후 4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12돌의 걸스피릿 멤버들이 합동 무대를 선사했다.
그녀들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소녀들의 설렘과 진정성이 담긴 곡인 '꿈을 꾸어요'를 다함께 부르며 마지막 곡을 선보였다.
에이프릴 진솔의 목소리로 노래는 시작됐다. 이어 CLC 승희는 인터뷰를 통해 "만약에 저를 토크쇼에 불러주신다면 큰 파장을 일으키겠다"라고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그녀는 "저도 어떤 파장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소나무 민재, 레이디스 코드 소정,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 걸스 성연, 오마이걸 승희, 스피카 김보형, 러블리즈 케이, 피에스타 혜미,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이 노래를 이어가며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통해 스피카 김보형은 최종 우승을 하며 제1대 걸스피릿에 올랐다. 이어 오마이걸 승희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걸스피릿의 막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