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이혼 소송으로 자신의 새 영화 시사회에 불참한다.
9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자신의 새 영화 '보이지 오브 타임' 시사회에 불참하고 이혼 소송에 초점을 맞춘다. 브래드 피트는 이 우주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내래이션을 맡았다.
피트는 성명을 내고 "'보이지 오브 타임'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믿을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맥스 영화다. 그런 매혹적인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 나는 내 가족 문제에 집중해야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영화가 아닌 다른 쪽에 쏠리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