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서인영, 서장훈 소개팅 부탁에 “선수촌에서 찾아야”

입력 2016-09-28 23: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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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인영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소개팅 주선자를 자청하는 가인과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과 가인은 주변에서 최근 돌싱이 된 김구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물론이고 MC들은 이에 솔깃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관심 있으면 전화 주세요”라며 아는 언니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김구라는 수줍어하면서도 “그럼 서장훈이랑 같이 한 번”이라고 말을 흘렸다. 서인영은 김구라의 제안에 “그럼 한 명 더 데려가야 하잖아”라며 서장훈까지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다.

윤종신이 장난스럽게 “키 190cm 넘는 언니를 찾아봐요”라고 하자 서인영은 “선수촌에서 찾아야지”라며 책임회피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에 들어온 소개팅 제안에 윤종신은 “여자친구 생기면 같이 다닐 거냐”고 물었고 그는 “상대에게 물어봐야죠”라며 공개연애에 대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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