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놀란의 '다크나이트' 시리즈에 나왔던 배트맨 오토바이 (배트포드)가 4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9월 29일(한국시간) 미국 히로익할리우드 등 외신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소품 경매에서 배트포드가 40만 달러(한화 약 4억 4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경매 기간이 남아있어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초 경매 주최 측은 약 1억 2000만원에 낙찰 될 것으로 예측했다.
배트포드는 앞뒤 2개의 큰 바퀴가 달려있으며, 타이어 폭만 20인치에 이른다.
또 750cc 엔진을 장착했고, '50 칼리버 자동소총' 모형과 40mm 포 모형 등이 장착돼 있다. 연료통과 배터리, 스로틀 컨트롤을 달면 실제 운전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