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초보 운전 괜찮아”...'직진의달인' 유쾌·유익한 예능 온다(종합)

입력 2016-09-29 11:28:50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초보운전 탈출 프로젝트 '직진의 달인'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직진의 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직진의 달인’ 측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과 김종민, 공서영 그리고 티아라 은정과 효민, 주우재가 참석했다.

‘직진의 달인’은 ‘티칭 예능’이다. 자타 공인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 이상민과 김종민, 공서영이 운전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이들은 면허를 따고도 장롱에 고이 모셔둔 티아라 은정과 효민, 주우재의 초보 운전 탈출을 돕는다. 본행사에 앞서 진행된 ‘직진의 달인’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초보 운전임에도 거침없이 운전하는 제자들의 모습과 그 곁에서 겁에 질린 이상민의 모습이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출중한 운전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민은 운전 미숙으로 홀로 도로에 나서는 것이 두려운 초보자를 위해 열혈 강의에 나선다. 김종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어수룩한 이미지를 탈피, 능숙한 운전실력을 앞세워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서영은 자칭 “운전의 달인”.

다양한 운전, 자동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이상민은 “특별히 운전이나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아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관심이 많은 편”이라면서 “운전을 잘하는 건 교통법을 잘 지키는 것이다. 운전을 많이 해본 사람과 경험이 적은 사람이 아는 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직진의달인’은 그런 부분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그 점이 다른 운전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다. 정보와 유쾌한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자칭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표현한 공서영은 “운전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여성 운전자를 두고 '김여사'라는 표현을 했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인데, 그런 표현들이 여성 운전자의 자신감을 낮췄던 것 같다"면서 "운전은 자신감이다. 누구나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보 운전자 분들은 우리 프로그램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기존 운전자들은 안 좋은 습관을 발견할 수 있을 것"고 전했다.

‘직진의 달인’ 제자 3인방 은정과 효민 그리고 주우재는 ‘초보’자다. 이들은 각각 이상민, 공서영, 김종민 세 스승과 조를 이뤄 운전을 배운다.

먼저 2013년 운전 면허를 취득했지만, 장로 면허 신세라고 밝힌 은정은 “운전을 배워 부산이나 강릉 등을 향해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싶다. 더불어 여행을 가면 렌트카를 사용하지 않나. 그런 것도 이용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직진의 달인’을 위해 특별히 운전 면허를 취득한 효민은 “운전 실력이 늘면 차를 사고 싶다. 더불어 멤버들과 스태프와 함께 부산을 가고 싶다. 또 스케줄이 있을 때 샵에 멤버들을 데리러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스스로 “운전 4~5년 차”라며 초보 운전자임을 부정한 주우재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에 가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