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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016' 김연우, 영자돌림을 향해 "음악은 성적순이 아니다"

입력 2016-09-29 2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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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음악은 성적순이 아니었다.

29일 Mnet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초 타임 배틀'의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애틀에서 넘어온 쌍둥이 형제 'J TWINS' 도전자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슈스케를 시청해 왔다고 고백하며 이번 도전의 이유를 말했다.

그들은 노래에 앞서 독학으로 익힌 K-POP을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을 불렀다. 무대가 끝나고 거미는 "처음에는 제 곡을 한다고 해서 걱정을 했지만, 본인들의 스타일대로 잘 불러주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범수는 "음악적인 호흡은 좀 별로였다"라고 말하며 쌍둥이 형제는 불합격하게 되었다.

쌍둥이 형제가 물러난 자리에는 두 친구 정세영과 정도영이 '영자돌림'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자작곡인 'Catch The Star'를 선사했다. 정세영은 기타를 정도영이 보컬을 맡아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무사히 완곡에 성공했다.

무대가 끝나자 김범수는 누가 곡을 썼냐고 물어보며 "곡 너무 잘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그들이 합격하자 김연우는 "음악은 성적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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