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엄마가뭐길래' 최민수X강주은 큰 아들 최유성 몰카 대성공

입력 2016-09-29 2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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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가 계획한 큰 아들을 향한 몰래카메라가 대성공 했다.

29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최민수 가족이 큰 아들 최유성을 만나기 위해 넘어간 캐나다 방문기가 나왔다.

이날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 작은 아들 최유진은 캐나다 집을 방문해 본격적인 집안 구경에 나섰다. 이들은 모든 방을 하나씩 돌아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최민수와 강주은은 가족들의 모든 사진이 담겨 있는 그림을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구경은 마치고 최민수는 본격적으로 큰 아들 최유성을 향한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이에 강주은의 부모님과 강주은, 최민수까지 모두 합세해 그를 속이기 위한 작전을 짰다.

드디어 최유성이 집에 도착하고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을 때 신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최민수는 큰 소리를 내며 대형사고를 냈다. 하지만 강주은은 계획에 맞춰 한국에 있는 척하며 최유성과 통화를 이어갔다.

통화가 시작되자 최민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들 뒤로 가고 이어 강주은 역시 그를 뒤따라 나섰다. 이에 두 사람은 완벽하게 큰 아들을 속이기에 성공했다. 이에 아들 최유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곧 정신을 차리고 아빠 최민수를 향해 반가운 펀치를 엄마 강주은에게는 감격의 포옹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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