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뮤직뱅크' '태풍' 몰고온 인피니트, 1위도 점령하다

입력 2016-10-01 06:40:52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인피니트가 '태풍'으로 임창정을 제치고 1위를 석권했다.

지난 30일 방영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는 강남 영동대로에서 열린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 쇼핑관광축제' 개막공연으로 진행됐다. '태풍'으로 돌아온 인피니트는 지난 주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을 상대로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한 임창정을 상대로 새로운 1위 후보에 이어 최종 1위로 선정되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후 인피니트(성규·장동우·남우현·호야·이성열·엘·이성종)는 지난 19일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FINITE ONLY' 타이틀곡 '태풍'으로 본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를 뿜었다. '칼군무'로 익히 알려진 일곱 멤버들은 여지없이 모두의 시선을 끄는 안무로 분위기를 휩쓸었다. 한편, 걸그룹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유니스·기희현·제니·정채연·은진·예빈·은채)는 귀여운 소녀의 마법 주문 가사가 수록된 'Mr.Potter'로 무대를 채웠다. 아이오아이(최유정·김청하·임나영·주결경·김소혜·전소미·김도연) 역시 'Whatta Man'을 부르며 넓은 무대를 십분 이용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이어서 우주소녀(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다원·수빈·선의·여름·미기·루다·연정)는 '비밀이야'를 통해 독보적인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미성과 중독적인 후렴구에 이은 엑시의 중저음 랩은 곡의 집중도를 한껏 높였다. 또한, 짙은 음악적 개성을 자랑하는 마마무는 'NEW YORK'으로 네 멤버만의 흥겨운 리듬을 선보였다. 도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멤버들 간의 퍼포먼스는 관중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 외에도 2PM, AOA, B.A.P, CNBLUE, GOT7, INFINITE, VIXX, 걸스데이, 구구단, 달샤벳, 디셈버,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나무, 원더걸스, 여자친구, GOT7, CNBLUE, 한동근, 에일리, 안다가 출연해 축제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