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의 터키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30일 MBC를 통해 방송했던 '나혼자 산다'에서는 '도전은 계속 된다'편으로 배구선수 김연경을 비롯해 한혜진, 씨잼, 김용건의 일상이 안방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터키 출국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유독 여성팬이 많은 이유에 대해 김연경은 "걸크리시"라고 말하며 대답을 이어갔다. 이후 터키로 입성한 그녀를 마중나온 통역사와 함께 본격적인 터키생활이 시작됐다. 이어 김연경은 그녀의 터키하우스를 공개했다.
김연경의 오전 라이프에 이어 한혜진의 일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한혜진은 엄마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향했다. 이후 한혜진은 일복으로 갈아입고 일일농부 변신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고추 수확과 배추 모종 심기를 마친 이후 장을 보러 길을 나섰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고기와 함께 식사를 하며 한혜진 엄마는 딸을 향해 고기쌈을 주자 한혜진은 이를 손으로 먹었다. 이어 한혜진은 엄마를 향해 "닭살돋는거 하지마"라고 말하자 한혜진 엄마는 "그러니 네가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거야"라며 공격했다.
이후 다시 이어진 김연경의 터기 싱글라이프에서는 앞서 짐정리를 마친 이후 오후 생활이 나왔다. 식당에 도착한 그녀는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터키어로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김연경은 "터키어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밥을 먹고 살정도는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소속팀 페네르바체에 복귀한 그녀는 선수들의 환영을 받으며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김연경은 감독의 특별 지시에 의해 몸풀기에 집중했다. 집으로 들어선 그녀는 "하루중에 가장 외로운 순간"이라며 혼자있는 집에 들어서는 쓸쓸함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잠에 들기전 팩을 붙이며 여성미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씨잼의 일상으로 넘어갔다. 그는 운동을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잃어버린 근육을 찾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 이에 닭가슴살을 준비하며 트레이너에게 전화한 씨잼은 운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인터뷰를 통해 그는 "무대에 올라서기 전에 바지만 입고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다음으로 이어진 김용건의 일상에서 그는 점심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김용건은 둘째 아들에게 연락을 걸어 요리학원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후 그는 요리학원에 방문해 자격증반을 등록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날 수업에서는 육원전과 오이숙장아찌 실습이 이어졌다. 수업을 보며 김용건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