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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슬램덩크’ 제시, 재활용 선별장 ‘집게손’ 등극

입력 2016-09-30 2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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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제시가 재활용 선별장에서 ‘집게손’에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경쇼’를 앞두고 고군분투하는 홍진경, 김숙, 라미란, 민효린,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진 감독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카메라 촬영 훈련을 진행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라미란이 먼저 떠나고 홍진경과 김숙, 민효린, 제시는 거리로 나섰다.

재활용쓰레기 미행에 나선 네 사람은 들뜬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을 쓴 제시는 “너무 신기하다”면서 감탄했다. 재활용 쓰레기 차를 따라 재활용 선별장으로 향했다. 재활용 쓰레기 선별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네 사람은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민효린은 할 일이 사라져 당황하기도 했다. 민효린은 “진경 언니가 작업을 다 해서 자꾸 일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구역의 ‘집게손’은 따로 있었다. 제시는 “언니들 너무 느리다”면서 빠른 손을 자랑했다. 함께 작업하던 주민은 제시에 “잘 한다”는 칭찬을 받았다.

칭찬에 기뻐진 제시는 “나 칭찬받았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업을 마친 제시는 “한국 사람들 술 너무 많이 마신다. 막걸리 병이 엄청 많다”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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