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 한혜진, 강원도로 내려가 '일일농부'로 변신해

입력 2016-09-30 2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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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모델 한혜진이 일일농부로 변신했다.

지난 30일 MBC를 통해 방송중인 '나혼자 산다'에서는 '도전은 계속 된다'편으로 한혜진이 일일농부로 일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배구여제 김연경의 라이프에 이어 모델 한혜진의 일상이 나왔다.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계신 강원도 집을 방문한다"라며 일일농부로 변신할 계획을 밝혔다.

강원도에 도착한 한혜진을 엄마는 반갑게 맞이 해줬다. 한혜진은 "난 좀 긴 옷을 준비해주면 안돼?"라며 투정을 시작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고추 수확에 나섰다. 시작하자마자 한혜진은 엄마를 향해 "나 구분이 안돼서 잘 못따겠어"라며 핑계를 대자 엄마는 "후딱후딱 따"라며 대답했다.

이어 한혜진의 엄마는 움직여야 병이 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갔다. 다음으로 수확한 고추를 물에 씻는 작업에 돌입했다. 고추를 씻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을 보며 한혜진 엄마는 결국 시원한 손놀림을 선보이며 일을 마무리했다.

다음으로 두 모녀는 배추 모종심기에 나섰다. 모종을 심기 위해 삽으로 땅을 파던 한혜진은 "나 삽질을 정말 잘하는 것 같아"라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종을 심고 집안으로 들어선 한혜진을 향해 엄마는 다슬기를 건네며 쉬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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