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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약 먹어서라도" 박명수, 다음 500회에 대한 포부

입력 2016-10-01 1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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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10주년 그리고 500회를 맞이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500회 특집을 맞이해 감회가 남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비쳐졌다.

박명수는 지난 2006년 5월 8일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자처하는 이들의 무모한 도전을 앞세운 '무한도전'의 10년에 대해 "1000회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의 500회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약을 먹어서라도"라며 과한 의욕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500회답게 꾸며진 무한도전 케이크는 여태까지 진행된 특집 로고들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박명수가 유재석·엑소 콜라보레이션을 따라라 방탄소년단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담당 PD에게 언급한 바가 알려지며 야유를 받았다.

정준하를 비롯해 양세형은 정색을 하며 의욕만 앞선 박명수를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이에 더해 "혼자서 살 빼신 분이 있다"며 과거 정준하의 폭풍 감량을 언급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과거를 되짚으며 기억에 남는 장면, 기획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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