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NL8’ 이선빈, 신동엽 유혹하는 ‘여비서’ 완벽 소화

입력 2016-10-01 2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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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이선빈이 신동엽을 유혹하는 ‘여비서’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1일 방송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코리아8’ 5회에는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조미주로 열연한 배우 이선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SNL표 ‘38사기동대’가 공개됐다. 이선빈은 여비서로 등장해 회장으로 분한 신동엽을 유혹했다.

이사로 분한 김민교는 이선빈의 정체를 ‘꽃뱀’으로 의심하며 견제했지만 신동엽은 이선빈에 현혹되기 시작했다. 김민교는 이선빈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며 신동엽을 실망하게 했다. 이선빈이 준비한 차를 본 김민교는 “찻잔에 무슨 짓을 했을지 모른다”고 말해 신동엽을 긴장하게 했다.

신동엽은 찻잔에 입을 대지 않고 혀를 이용해 차를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빈은 “왜 그렇게 마시냐”고 말했지만 신동엽은 “우리들은 이렇게 마신다”고 설명하며 김민교에 제안했다. 김민교 역시 이상한 모습으로 차를 마셔 폭소를 유발했다.

김민교의 박력있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선빈의 찢어진 스타킹에 집중한 신동엽에 “신동엽 정신차려”라고 말했지만 결국 신동엽은 이선빈을 선택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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