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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쇼음악중심' HOT3 에이핑크X인피니트X2PM 무대장식

입력 2016-10-02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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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원조 청순돌 에이핑크와 칼군무 인피니트, 원조 짐승돌 2PM이 HOT3에 선정됐다.

지난 1일 MBC를 통해 방송중인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MC 김새론과 함께 새롭게 합류하는 이수민과 차은우의 소개에 이어 HOT3 에이핑크·인피니트·2PM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새론과 함께 시작한 마술쇼에서 카드 뒤로 이수민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함께 등장해 소개를 이어갔다. 이에 이수민은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열심히 진행할테니까 이쁘게 봐주세요"라고 말을 이어갔다. 다음으로 차은우도 인사를 이어갔다.

더불어 에이핑크와 달샤벳, 크레용팝, GOT7이 컴백 스테이지를 꾸며 무대를 가득 메웠다. 먼저 크레용팝은 '두둠칫'으로 중독되는 후렴구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꾸며나가며 컴백을 알렸다. 이후 달샤벳이 '금토일'을 선보이며 블랙의상을 통해 월요병을 날려 줄 고품격 섹시돌의 면모를 과감히 선보였다. 이어 GOT7이 출격해 'Let Me'을 통해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하드캐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한 이날 HOT3에 꼽힌 에이핑크의 컴백무대도 함께 이어졌다. 그녀들은 원조 청순돌 답게 'Ding Dong'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컴백의 방아쇠를 당겼다. 이후 에이핑크는 흰색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열창하며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다.

HOT3로 꼽힌 인피니트는 '태풍'으로 원조 칼군무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후 2PM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Promise'을 이어갔다. 원조 짐승돌인 2PM은 이날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부드러우면서도 젠틀한 분위기로 무대를 수놓았다.

한편, 음중에서는 2PM , 인피니트, 에이핑크, GOT7, 달샤벳 , 송지은, 레드벨벳, 뉴이스트, 라붐, 크레용팝, 마스크, 이예준 , 오영결, 칸토, 김주나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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