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본격적인 추격전이 시작된 후 김원해가 활약했다.
1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500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영화 '아수라' 팀 정우성·황정민·주지훈·곽도원·정만식·김원해가 추격전을 벌였다. '신들의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건 두 팀은 마치 먹이사슬을 연상케하는 특별한 추격을 시작한 것.
두 팀은 계급에 따라 서로의 계급도 모른 채 본격적인 추격전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무한도전' 팀의 박명수가 티나게 몸을 숨기자 상대 팀 김원해가 등장해 접근했다.
그러나 박명수와 김원해는 둘 다 2번으로, 같은 계급이었기에 누구도 탈락하지 않고 정보만 확인한 채 상황은 종결됐다. 높은 계급이 낮은 계급을 잡는 규칙에 입각한 것.
다시금 차로 돌아온 팀원들은 차량으로 이동하려던 중, 박명수와의 접촉으로 한층 자신감이 생긴 김원해가 창문이 살짝 열린 틈을 타 하하를 터치한다.
결국 서로의 패를 까서 확인하자, 하하는 4번인 것으로 드러나며 '아수라' 팀에 잡혀 함께 이동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