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유재환, 서경덕 교수와 7천원 돼지불백 먹방

입력 2016-10-01 23: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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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부산으로 독도특집 여행을 떠난 서경덕 교수와 유재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부산에서 7천원 돼지불백을 맛본 유재환은 감탄하며 "살면서 먹은 제육볶음중에 가장 맛있다. 진짜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유재환은 "기가 막히다. 고기 본연의 맛을 위해 쌈은 많이 싸지 않는다"라며 "자극적인 제육볶음 맛이"라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서경덕 교수는 "입에서 쫀득쫀득한 맛이 느껴진다"라고 미소지었고 이어 나온 된장찌개 국물에 밥을 한술 뜬 유재환은 "고기로 기름칠을 한 뒤 술을 마시고 찌개로 해장을 하면 기가막히다"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 성시경은 "이게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교수님 이렇게 맨날 맛있는 것만 드시러 다니시는 것 아니냐"라고 장난쳤고 서경덕 교수는 독도 대신 부산으로 향한 소감에 대해 물었다.

유재환은 "진짜 다행인 것 같다. 선생님께서 만드신 플랜B가 기가막히다"라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게 끝이 아니다 기가막힌 곳이 또 있다"라고 다음 코스를 언급했고 유재환은 "이럴 때는 교수님이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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