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BMK가 첫 출연에도 ‘우승 포스’를 자랑한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72회 예고편에는 BMK가 처음 출연해 눈길을 끈다. MC 정재형은 BMK에 “첫 출연이지만 우승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꾸며지는 다음 주 '불후의 명곡'에는 원미연 ‘이별여행’, 이현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임재범 ‘이 밤이 지나면’ 등을 만든 작곡가 신재홍이 전설로 출연한다. 포크듀오 유리상자 이세준은 신재홍에 대해 “많은 가수들이 곡을 받고 싶어 하는 작곡가다”고 말하고 양파는 “꼬마 양파를 기른 프로듀서다”고 설명한다.
BMK는 ‘임재범-이 밤이 지나면’, 휘성은 ‘에즈원-원하고 원망하죠’, 다비치는 ‘이현우-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디셈버는 ‘박미경-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이세준은 ‘조정현-슬픈바다’, 양파는 ‘임재범- 너를 위해’를 재해석한 무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을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는 다음 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