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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PAN’ 혜리, 女신인상 수상 후 눈물 “최성원 빨리 낫길”

입력 2016-10-02 2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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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APAN' 혜리와 김유정이 여자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혜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돼 무대에 올랐다.

혜리는 “큰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는 게 꿈만 같았는데 정말 영광스럽다”며 “함께 열심히 촬영한 스탭, 배우분들 감사드리고 드림티 식구들 감사드린다. 너무 떨린다. 저희 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멤버 언니들, 가족들 너무 보보 깊다 응답하라 1988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동생 노을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눈물로 투병 중인 배우 최성원의 쾌유를 빌었다.

혜리와 공동수상한 김유정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불참했으며, 실시간 영상을 통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전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 방송사 통합 시상식으로, MBC와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016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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