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2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격실 선임과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이날 서지수는 러블리즈의 노래 아츄를 아기 버전으로 부르며 선임들에게 신고식을 했고 박수갈채를 받으며 무사히 첫 만남을 이어갔다.
남군에서는 양상국이 선임 하사를 향해 "궁디를 확"이라며 도발했고 선임의 무표정에 이시영은 "저는 사실 딱히 할 줄 아는 건 없는데 제가 약간 관절이 잘 꺾이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시영의 차력 쇼가 시작됐고 미녀 탈골쇼에 박장대소했다. 솔비는 "뭔가 끈끈해지는 느낌이었다. 신났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함정에서의 첫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은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사골국와 딸기우유, 콜라에 이어진 식사 메뉴에 이시영은 두 그릇째 먹방을 선보였고 이태성을 향해 밥을 더 달라고 요구하며 "이게 뭡니까 저 더 먹으라고 주시는 겁니까"라고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우유팩을 짜며 끝까지 식사를 마친 이시영과 솔비는 "딸기우유는 2개 먹을 것"이라며 우유에 대한 식탐을 드러냈고 솔비는 자신의 우유가 1개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챈 뒤 "우유가 어디갔지"라며 당황했다. 이어 솔비의우유를 가져간 범인이 김정태 하사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신입 하사들의 첫 인사를 시작으로 함정에서의 아침이 시작됐고 박찬호는 "여러분들과 함께 문무대왕함에 타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솔비는 "갑판 하사 솔비다. 최초의 미모 갑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여러분들도 저를 도와서 모두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진 해상 사격 훈련에서는 해군 훈련중 가장 위험하고 치열한 해상 훈련이 예고됐다. 솔비는 "겁이 났다"라고 말했고 이시영은 "저는 너무 좋았다. 해보고 싶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갑판장은 "넋놓고 쳐다보다 보면 다칠수 있다"라며 조언했고 실사격 6시간 전 계류삭 작업이 시작됐다. 박찬호는 서지수하사에게 조언하며 "이 정도는 숙달돼야지"라며 자신있게 함내 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