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16 APAN’ 정유미, 女우수연기상 수상 “‘육룡이나르샤’ 팀과 기쁨 나누겠다”

입력 2016-10-03 0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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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2016 APAN’ 정유미가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정유미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에서 정유미는 장편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부상으로 앉은 채 상을 받게 된 정유미는 “앉아서 상을 받다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어쩔 줄 몰라 했으며, “‘육룡이 나르샤’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게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감사히 받아서 기쁨 나누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리 부상에 대해 “한 달 정도 됐다. 운동하고 내려오다가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설명했으며, MC 신동엽은 “앞으로 술 먹고 운동하지 않기로 약속 하라”고 재치 넘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전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 방송사 통합 시상식으로, MBC와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016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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