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최초 한일전 어떻게 성사됐나

입력 2016-10-03 15:10:19
    • 복사완료!

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한일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3일 대한민국 대표 최현석 셰프와 최초의 외국인 스페셜 셰프 일본의 모토카와 아쓰시 셰프의 대결을 예고, 관심을 모은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 한일전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제작진에 따르면 일본에서 ‘신의 혀’라고 불리는 모토카와 셰프는 지난 3월 JTBC ‘쿡가대표’에 출연해 최현석과 맞대결에서 4:1로 패한 전적이 있는 셰프로, 다시 한 번 최현석과의 대결을 본인이 직접 희망했다. 이에 최현석은 “오늘 명승부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대결에 응했다고.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져 셰프군단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석에게 승리하기 위해 왔다”고 도전장을 내민 모토카와 셰프는 낯선 식재료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요리를 이어나갔는데, 특히 그가 선보인 새로운 조리법에 셰프군단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서는 최현석 셰프 역시 “평소 40-50분이 걸리는 요리를 15분 만에 만들겠다”고 나서며 한일전다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택연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3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