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임채무, 칼 뽑았다 “이사회 소집해라”

입력 2016-10-04 1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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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채무가 칼을 뽑았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결단을 내리고 이사회를 소집하라고 말하는 동식(임채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찾아온 영애(최명길 분)에게 동식은 그간의 사건들을 알고 있다며 “회사 중역들이 찾아와서 그간의 일들 다 들려줬어”라고 말했다. 이어 “나 없는 사이 회사에 온갖 풍파가 몰아쳤더구만”이라며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영애는 “당신 회복이 먼저라 제가 알리지 말자고 했어요”라고 이를 크게 개의치 않아 했지만 동식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동식은 거듭 “내 탓이야 당신을 지켜주지 못 했어”라고 사과했다.

마친 도진(차도진 분)이 들어오고 영애는 “무슨 하실 말씀있으세요?”라고 그의 의중을 물었다. 동식은 이에 도진을 향해 “도진아 이사회 소집해”라고 말하며 “회사 저대로 둬서는 안 되겠어”라며 성진(송재희 분)을 어떻게 할까를 두고 그간의 고민 끝에 결심을 내린 듯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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