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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꽃놀이패, 은지원-강승윤 YG선후배 팀워크 1위 탈환(종합)

입력 2016-10-04 2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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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은지원 강승윤이 운명투표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앱 극과극 운명투표 ‘꽃놀이패’ DAY2 (Trip pr Trap)에는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호흡 어필에 나서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은 앉은 순서대로 꾸려졌다. 이재진-조세호, 은지원-강승윤, 솔지-병재, 안정환-서장훈이 한 팀으로 모아졌다. 담당PD는 네 팀 중 한 팀을 선택을 해주면 생방송 종료 후에 그 팀이 원하는 게임으로 운명을 정하게 된다고 이날의 룰을 설명했다. 이후 게임을 통해 선정될 꽃길팀에게는 최고급 황금 마스크 팩이, 흙길팀에게는 감자 팩용 감자와 강판이 주어저 직접 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PD는 시청자들에게 “5분 동안 투표 진행된다”며 “시청자들은 본인이 투표하고 싶은 커플에 하트를 클릭하시면 된다, 하트가 같은 숫자로 리셋이 되면 5분간 투표를 해주시면 된다”고 재차 설명했다. 멤버들은 이에 호흡이 맞는 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유병재는 자신의 파트너인 솔지를 붙잡고 “짜장면, 바퀴벌레”라며 양자택일을 권했다. 당연히 답안은 짜장면인 가운데 유병재는 이를 재차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의 비난이 빗발치자 유병재는 “뭐라도 하려고 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파트너인 이재진에 “최근에 말해보니까 공감대도 있는 것 같고 자석처럼 붙는 느낌이 있다”라고 친근감을 나타냈다. 이에 질세라 강승윤 역시 은지원의 입에 초콜릿을 넣어주며 “저는 지원이 형 얼굴만 봐도 초콜렛을 먹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강승윤의 말에 동의하며 “(승윤이가) 제가 초콜렛을 좋아하는 걸 알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서 돈독해진 것 같다”고 YG라인의 우정을 보여줬다. 강승윤은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저희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호소했고 은지원은 “승윤이는 꼭 꽃길을 가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치열해지는 팀워크 대결에 “무조건 꽃길 가는 게 아니라 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솔지는 틈을 타 유병재에게 “저희도 잘 맞잖아요?”라고 물었고, 그는 “좋았어요 저도 너무 밝으셔서 좋았고”라며 이를 도왔다. 4차원 이재진은 “(투표)저희도 눌러도 되지 않아요?”라고 PD에 물었지만 은지원은 “그럼 제가 이겨요 누르는 게 워낙 빨라서”라며 이를 재지하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1위는 은지원, 강승윤이 차지하며 게임 선택권을 가져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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