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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예체능’ 이수근, 비장한 한마디 “내기는 하지 마요”

입력 2016-10-04 2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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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이 비장한 한마디를 건넸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자신의 훈련 과정을 설명하는 이시영에 비장한 한마디를 던지는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은 자꾸만 핑크빛 모드를 만드려는 양궁팀 멤버들의 모습에 연습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기에 이르렀다. 이시영이 “서울체고 학생들과 3대3단체전으로 내기도 하고”라고 열을 올린 훈련기를 전하던 중 이수근은 “내기 같은 건 하지 말아요”라고 시선을 외면한 채 묵직하게 한 마디를 던졌다.

이수근이 이어 “지금 누구 들으라고 한 말이에요”라고 말하자 이시영은 이 상황이 너무 웃긴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웃음을 터트렸다. 강호동은 이에 “이시영이 예능계의 제초제”라고 지적했고 전효성 역시 “저 언니 세요”라고 동조했다.

한편 강호동은 7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양궁 종목이 있다는 것을 알렸다. 이시영에 대회 참석을 권하는 말에 이수근은 “거긴 전국구 선수들이 나가는 거라고요”라고 지적했고, 굴하지 않는 강호동은 “복싱 선수인데 우대 안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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