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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샤이니 종현 "복고풍 선택하기까지 걱정 고민 많았다"

입력 2016-10-04 14: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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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가 과감하게 복고풍을 선택했다.

샤이니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5집 '1 of 1' 발표회를 갖고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종현은 "복고풍을 선택한다는 게 자칫 위험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멤버들 모두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면서 작업했다"면서도 "샤이니의 색깔이나 시그니처 캐릭터 입혀 해석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멤버 모두 재밌게 함께 했다"고 밝혔다.

스타일링도 남다르다. 그래서 티저 사진 및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종현은 "뮤직비디오 배경이나 촬영 기법, 저희가 입는 의상 모두 복고풍"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태민은 이번 퍼포먼스에 대해 "샤이니스럽게 나왔다. 젊은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보는 여러분이 따라추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키는 "후렴구 안무가 가장 쉽다. 같이 따라춰달라"고 말했다.

'1 of 1'은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재밌는 노래다. 지난해 5월 정규 4집 'View'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앨범에는 '1 of 1'을 비롯해 멤버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장르의 9트랙이 수록돼 있다.

샤이니의 '1 of 1'은 5일 0시 발표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샤이니 비긴즈' 생방송을 진행한다. 샤이니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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