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혼술' 하석진, 소개팅 하면 뭐 하나…박하선에 '버럭'

입력 2016-10-04 0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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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하석진이 소개팅을 하는 한편, 박하선은 그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있다는 말에 기겁한다.

지난 3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에서 공개한 다음 10화 예고편에서는 앞서 자신의 수준과 맞는 여성에 열변을 토한 진정석(하석진 분)의 소개팅 현장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서로 지적인 대화를 나누며 내심 흡족해하는 정석과 달리, 황진이(황우슬혜 분)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무언가 불편한 심기가 가득한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게다가 진이는 자신이 실수로 하나가 정석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본인에게 말했다고 털어놓자 그대로 입에 있던 술을 뿜으며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소개팅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보였던 정석은 다소 술에 취한 상태로 하나를 찾아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했냐며 지적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하나를 향해 눈을 부릅뜨며 "사과해 진정석이야 진정석. 사과하라고 얼른"이라고 말하는 정석의 모습이 다음 전개에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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