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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자극하는 샤이니의 지향점 "더 가까워지겠다" (종합)

입력 2016-10-04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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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가 이번 활동에 더욱 특별한 각오로 임한다.

샤이니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5집 '1 of 1' 발표회를 갖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온유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여러분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다. 여러분이 마음을 여시는 만큼 더욱 가까워지겠다"고 말했다.

태민은 "음악으로 인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좋은 자극도 받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종현은 "복고에 대한 감성을 자극한다는 큰 콘셉트를 갖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과 좋은 추억이 생겼다. 재킷이나 포토카드를 촬영할 때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재밌었다. 네 멤버가 제게 더 가깝게 들어왔다는 점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민호는 "이번 활동 동안 팬 분들과 가깝게 마주하는 기회로 삼겠다. 새로운 팬들에게는 다가가고, 저희를 모르는 어르신들께도 향수를 자극하고 싶다. 1년 반 만에 나온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다. 이런 노력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키는 "열심히 활동하겠다. 다른 것보다도 복고나 레트로라는 콘텐츠를 앨범에 맞추는 과정에서 재밌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활동하며 이런 부분에 유의해서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1 of 1'은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재밌는 노래다. 지난해 5월 정규 4집 'View'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앨범에는 '1 of 1'을 비롯해 멤버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장르의 9트랙이 수록돼 있다.

샤이니의 '1 of 1'은 5일 0시 발표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샤이니 비긴즈' 생방송을 진행한다. 샤이니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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