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캐리어' 이준-최지우-주진모 빠질 수 밖에 없는 묘한 삼각관계

입력 2016-10-05 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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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마석우(이준 분)가 차금주(최지우 분)를 놓고 함복거(주진모 분)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마석우는 함복거(주진모 분)대신 칼을 맞아 병원에 입원한 차금주를 우연히 만나 '텐패치'사건에 대해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금주는 마석우가 준 서류를 보며 "이 사건 힘들다"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마석우를 실망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함복거가 '텐패치'사건을 차금주에게 맡기자 차금주는 마석우를 찾아가 공동 변호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석우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 차금주의 부탁을 들어주며 공동 변호를 맡아 박혜주(전혜빈 분)와의 협상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석우는 차금주와 함께 승리를 이끌어 기뻐한 가운데 함복거는 "공동 변호인으로 들어오다니 모양새가 그렇다" 독설로 마석우에게 일침하는 모습을 보여 차금주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묘한 신경전을 다시 한 번 보여줘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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