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5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새 앨범 '핑크레볼루션'으로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한다.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컴백한 에이핑크는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국민 요정돌만의 청순매력을 뽐냈지만, 녹화가 진행될수록 몸 개그는 물론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며 레전드급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평소 막내 하영의 열혈팬으로 소문난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는데, 지난 6개월간 MC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주간아이돌' MC로 활약했던 희철은 에이핑크를 만나지 못하고 떠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며 팬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상편지를 본 하영은 평소 희철이 열광했던 트와이스 모모의 애교를 따라하는 것으로 답장을 보냈는데 트와이스 모모의 특급애교인 ‘오하요’ 애교를 하영 버전 ‘오하용~’으로 바꾸며 심쿵 애교를 선보였다. 애교 후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 하영의 뜻밖의 몸개그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되기도 했다는 후문. 또한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약 10개월 만에 복귀한 MC 정형돈과 변함없는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역대급 방송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