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D이경규' 이경규, 음정+박자 무시하는 한철우에 버럭하며 웃음

입력 2016-10-05 20: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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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PD이경규와 출연자들이 버라이어티의 뿌리를 찾아 악극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PD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세 번째 아이템으로 이경규가 악극에 도전한 가운데 공연을 준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공연명을 '이경규의 '헐'악극단'으로 정했다.

먼저 이경규와 함께 노래방을 한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철우는 악극에서 선보일 '불효자를 웁니다'에 도전했다. 한철우는 음정과 박자를 무시한 채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한철우에게 "잘 좀 해봐"라며 버럭했다.

춤을 담당한 김종민은 동영상을 보며 옛날 안무를 연습했다. 그는 트위스트부터 코믹댄스까지 열심히 준비했고, 이내 코믹댄스에 빠져들어 유쾌한 동작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구상해야 할 내용이 많은 정범균은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순식간에 대본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의 '헐'악극단'을 위해 윙크, 조현우가 지원 사격에 나섰고, 공연을 5일 앞둔 멤버들은 장소를 불문하고 열심히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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