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크레용팝 멤버들이 레이디 가가와 함께 콘서트를 하게 됐던 비화를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출연해 레이디 가가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혹시 월드 가수 레이디 가가와 콘서트를 하지 않았냐”며 신선하고도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크레용팝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분께서 우리 빠빠빠 뮤직 비디오를 보고 직접 함께 공연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더라”며 레이디 가가에게 러브콜을 받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원래 세 달을 함께 공연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 한국 스케쥴 때문에 13회 정도 함께 공연을 했던 것 같다”며 그 뒷 비화도 함께 덧붙여 눈길을 끈 것
또한 크레용팝 멤버들이 “걸그룹 중에 최초로 레이디 가가왁 공연 했다고 하더라”며 덧붙이자, 이에 대해 DJ 박지윤은 놀라워하면서 “어쩐지 해외에서 ‘두유 노우 싸이? 아니면 두유노우 크레용 팝?이라고 하면 다 통하던 때였다”며 이를 호응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