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한층 짙어진 가을 날씨에 청춘 멤버들이 제대로 된 핑크빛 여행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로 015B의 장호일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최성국과 이연수, 김광규와 김완선, 장호일과 강문영이 묘한 기류를 선보였다. 강촌역을 찾은 청춘 멤버들은 제작진의 힌트로 장호일이 새친구로 합류 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강문영은 "새친구가 남자니까 여자가 가자" 말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그럼 언니가 가라" 떠밀자 강문영은 환하게 웃으며 "그럴까" 수락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강문영은 강수지와 김광규를 지목하며 함께 장호일을 맞이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준비한 오프로드 차량에 흥분한 모습을 보인 청춘 멤버들은 곧이어 두 대의 오프로드 차량에 장보는 팀과 텐트 치는 팀으로 나눠 타는 모습을 보였다. 장보는 팀에 최성국은 이연수를 이끌며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최성국은 "여자와 이렇게 단 둘이 마트 오는거 처음이다" 뜻밖의 말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느끼한 멘트와 허세로 돈을 펑펑 쓸 것 같은 최성국은 의외로 알뜰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수는 "성국이 이것 저것 막 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알뜰했다" 놀라워한 가운데 최성국과 장을 보며 자신도 모르는 애교를 선보여 알콩달콩한 모습을 그려내 마치 '우결'을 보는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강문영은 새친구 장호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함께 카누를 타고 숙소에 도착할 때 까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장호일과 강수지, 강문영, 김광규는 텐트 치는 것을 도우며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호일은 자신이 텐트 뿐만 아니라 해먹도 직접 손수 치는 모습을 보이며 리얼 예능 적응기를 선보였다.
김광규는 김완선을 부르며 장호일이 직접 친 해먹에 눕혀 손수 자리 정돈까지 해주며 다정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핑크빛 모드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장호일의 연애사로 청춘 멤버들이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장호일은 "최근까지 연애를 했다. 연애는 끊긴적이 없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호일의 핫한 발언에 멤버들은 "어떻게 만났는지", "어디에서 만났는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 폭발적인 질문으로 장호일을 정신 없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