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송기윤, 이영범 배신에 심판 예고

입력 2016-10-05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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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송기윤이 이영범에 대한 차가운 심판을 예고했다.

5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70화에서는 변일구(이영범 분)가 유만호(송기윤 분)와 유강우(오민석 분)으로부터 채서린(김윤서 분)의 신분세탁에 일조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곤경에 봉착한다.

일구에게 은근한 경고를 한 유 회장은 여전히 반격을 노리고 있다는 서린의 소식을 듣고 "쉽게 떨어질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라고 말한다.

이어서 일구에 관해 "좀벌레는 잘못 잡으면 쌀을 버리게 돼. 내가 다 생각이 있다"며 침착하지만 분노가 깃든 얼굴을 드러낸다.

이때 민선호(정헌 분)는 일구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한다. 유 회장은 그가 서린과 같이 신분을 세탁한 것이냐고 묻는다. 그러나 선호는 당장 구체적으로는 말하지 안돼,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서린은 자신이 제보한 대로 강지유(소이현 분)와 강우의 불륜 기사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로 추정되는 기사가 실리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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