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제주도 팀이 시즌 사상 최초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5일 방송된 tvN, O’live ‘한식대첩4’에는 시즌을 통틀어 ‘최초’ 수식어를 달게 되는 제주도 팀과 경상남도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한식대첩4’ 그 두 번째 이야기에 앞서 출연진들 앞에 섰다. 강호동은 지난 시즌 동안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제주도와 경상남도를 언급하며 “지난 주 한식대첩 시즌 사상 최초로 제주도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20년 만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서울 구경을 하셨다고 들었다”며 제주도 팀을 향해 물었다. 제주도 팀은 이에 “(오늘도) 두 번째 비행기 타서 얼마나 좋을까요”라며 첫 우승에 힘입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12번 예약했수다”라며 앞으로의 경기를 두고 몇 번이고 더 다녀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호탕하게 웃어보였고 제주도 팀은 “자신감이 생기고 또 1등 해야지 그런 생각만 들더라고요”라며 이날 방송에서도 최고의 음식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