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PD이경규' 정범균X김종민, 악극에 도전한 만담 듀오

입력 2016-10-05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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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정범균·김종민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옛날식 만담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PD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이경규·정범균·김종민·유재환·김주희·한철우가 출연한 가운데 버라이어티의 시초를 찾아 악극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연명은 '이경규의 '헐'악극단'으로 결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범균과 김종민은 한 팀이 되어 만담을 준비했다. 김종민은 옛날 춤 동영상을 보며 코믹 댄스를 연습했고, 정범균은 차력 공연 준비와 더불어 만담 공연의 대본까지 직접 작성하며 열심히 공연 준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이들의 리허설 장면이 공개됐다. 정범균과 김종민은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재치있는 입담을 이어갔다. 곧이어 펼쳐진 차력쇼에서 미녀 도우미로 김주희가 등장했고, 김주희는 어색한 동작으로 이경규를 버럭하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리허설 내내 정범균은 이경규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경규는 "편안하게 하라"며 출연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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