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윤발의 귀환" 차인표, 백투더 80s

입력 2016-10-06 15:57:31
    • 복사완료!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차인표와 라미란이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에서 80년대 멋쟁이 남녀로 변신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는 6일 80년대를 고스란히 재현한 차인표와 라미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80년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발에 빨간 목폴라, 깃 세운 청재킷 패션을 선보인 차인표는 당시 유행한 영화 ‘영웅본색’의 주인공 주윤발을 흉내낸 듯 이쑤시개까지 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라미란 역시 화려한 블라우스와 넓은 머리띠, 큰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내, 매섭게 닭을 손질하던 현재의 모습과는 대비된 새침한 여대생 이미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접한 복고 스타일에 반가워하며, 자연스럽 당시 유행하던 사진 포즈까지 취해주는 등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촌스러운 패션도 멋지게 소화해내며 완성된 이 장면은 ‘배삼도’(차인표 분)와 ‘복선녀’(라미란 분)의 첫 만남으로, 이들이 어떻게 사랑에 빠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됐는지 보여준다. 또한 차인표가 음악다방 뮤직박스 안에서 DJ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극중 큰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두 사람이 과거장면에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