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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High4 20, 스무살 힙합퍼들의 유쾌한 파티(Feat.우주소녀 엑시)

입력 2016-10-06 1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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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High4의 멤버 알렉스·임영준이 'High4 20'라는 이름으로 첫 힙합 유닛 무대에 올랐다.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High4 20'가 신곡 '훅(Hook)가'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화려한 랩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파티를 연상하게 하는 무대를 연출했고, 특히 우주소녀 엑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High4 20'의 타이틀곡 '훅(Hook)가'는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래칫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다채로운 악기의 조합과 두 멤버의 랩이 더해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High4 20'의 멤버 임영준과 친분이 있는 마마무의 멤버 화사는 직접 쓴 가사로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3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High4 20'의 새 앨범 'Hook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하여 'Weekend'가 수록되어 있다. 'High4 20'는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시작으로 활발한 유닛 활동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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