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핑왕루이' 서인국, 남지현 만나러 가는 길에 교통 사고(종합)

입력 2016-10-06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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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과의 영화관 데이트에 행복해하던 서인국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6일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아픈 고복실(남지현 분)을 마중하기 위해 황금그룹을 찾았다. 회사에서 루이를 만난 백선구(김규철 분)는 그를 경계하며 일을 꾸몄다.

루이는 밤새 아픈 복실을 간호했다. 복실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치자 끙끙 앓으며 잠을 이루지 못했고, 루이는 아픈 복실의 머리에 수건을 얹어주며 밤새 복실의 곁을 지켰다. 천둥·번개가 치는 날 뒷산이 무너지면서 부모님을 잃은 복실은 그 이후부터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픈 복실을 만나기 위해 루이는 황금그룹을 찾았다. 복실을 기다리던 루이는 회사 로비에서 백선구와 마주쳤고, 백선구는 루이의 모습을 보고 놀란 얼굴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백선구는 사람을 시켜 루이와 복실을 미행했다. 그는 차중원이 루이와 복실의 집을 찾았다는 소식을 보고 받고, 세 사람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회사 로비에서 루이와 복실이 손을 잡고 있었다는 소식을 들은 차중원은 질투심에 불타올라 복실의 집을 찾아갔다. 차중원은 복실과 함께 살고있는 루이에 불안함을 느끼며 루이에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했지만 루이는 복실과 사는 것이 좋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복실은 차중원, 백마리(임세미 분)와 함께 부산으로 출장을 떠났다. 1박2일 출장에 차중원이 함께 갔다는 소식을 들은 루이는 복실을 찾아 부산으로 향했다. 복실은 동백섬에서 루이의 할머니 최일순(김영옥 분)과 만났다. 최일순은 바다를 보며 루이를 그리워했고, 남지현은 그런 최일순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부산 출장 후 복실은 회사 기획 회의에서 '부산 야경 투어' 상품을 제안했다. 차중원은 감성과 스토리에 기반한 복실의 아이디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복실의 계약기간을 1년 연장했다. 백마리는 복실의 계약 연장에 불만을 가졌고, 차중원이 복실의 집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반, 루이는 복실을 위한 꽃을 사들고 기쁜 마음으로 복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루이는 급작스럽게 교통 사고를 당했고 길에 쓰러졌다. 한편,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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