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16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 젝스키스가 차트 올킬을 기록했다.
젝스키스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루 전인 6일 오전 신곡 발매 사실을 알렸다. 팬들마저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런 신곡 발표였지만, 16년의 기다림은 음원 차트 1위로 입증됐다.
7일 0시 발매된 젝스키스의 '세 단어'는 발매 당일인 오전 6시 30분 집계 기준, 차트 올킬을 기록했다.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 사이트 총 7개에서 모두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월 16년 만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에 선공개 한 바 있는 '세 단어'는 타블로와 퓨처바운스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젝스키스가 팬들에 전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젝스키스의 팬송인 것.
'세 단어'는 가사에 나온 '지금, 여기, 우리'로, "다시는 멀어지지 않겠다"는 젝스키스의 각오와 마음을 담았다. 이에 16년 만에 신곡을 접한 팬들은 가사와 멜로디로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를 들은 수많은 팬들은 "젝스키스의 신곡을 16년만에 듣게 될 줄이야", "노래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또 한 곡의 명곡 탄생인가"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팬송으로 돌아온 젝스키스는 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온 대중을 노란 물결로 물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