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故백남기 농민의 사인에 대해 전원책과 유시민이 열띤 토론을 보였다.
일 방송된 JTBC'썰전'에서 현재 논란 중인 故백남기 농민의 부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원책은 "법을 몇십년 팠지만 조건부 부검이라는건 처음 들어봤다"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은 "원래 문제가 되는 부검은 동영상 촬영을 하기로 되어 있다. 여기에 유족측에 충분한 정보를 준다는 것이 조건이 붙었는데 이게 집행 가능성이 있는 영장인지 의심 될 정도다. 조건이 안되면 강제 집행할 여지를 주는 영장이다" 법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영장에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유시민은 "현재 장례식장 앞에 유가족과 시민단체, 경찰이 대치 중이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 우리 나라 최고의 병원이라고 불리는 서울대 병원이 사망 진단서만 제대로 썼어도 이런일은 없었다" 병원측의 잘못을 꼬집었다. 유시민은 "사망 진단서에 심폐 정지라고 써있다. 모든 사망은 심장이 멈추는 거다.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말하며 현재 논란에 있는 모습을 재조명 하는 모습을 보였다.

